무토 戊
양의 토. 넓은 들이나 산처럼 두텁게 자리를 잡는 기운입니다.
| 오행 | 토(土) |
|---|---|
| 음양 | 양(陽) |
| 물상 | 산, 제방, 넓은 땅 |
| 계절 | 환절기(사계 사이) |
| 방위 | 중앙 |
무토는 어떤 기운인가
무(戊)는 산이나 제방에 비유합니다. 움직이지 않고 버티는 것이 성질이라, 물을 막고 나무를 심을 자리가 됩니다. 오행에서 토는 중앙에 놓여 다른 넷을 잇는 역할을 맡습니다.
성정으로 풀면
무토 일간은 대체로 진중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남의 일을 떠맡아도 견디는 편입니다. 다만 무겁다는 것은 굼뜨다는 뜻도 됩니다. 변화가 빠른 상황에서 대응이 늦고 고집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힙니다.
무엇과 만나느냐에 따라
토는 물을 만나야 쓰임이 생깁니다. 메마른 땅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물이 지나치면 흙이 쓸려 나갑니다. 무토를 볼 때 수와 목의 양을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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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리학의 통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주는 글자 하나로 길흉을 정하지 않고 여덟 글자의 균형으로 읽습니다.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