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子) 子
십이지의 자. 쥐에 해당하며 오행은 수, 23:00–01:00 시간대를 맡습니다.
| 십이지 동물 | 쥐 |
|---|---|
| 오행 | 수(水) |
| 음양 | 양(陽) |
| 달 | 11월(음력) |
| 시간 | 23:00–01:00 |
| 방위 | 북 |
| 지장간 | 임 10, 계 20 |
자는 어떤 자리인가
십이지의 시작이자 한밤중입니다. 겉으로는 가장 고요하지만 다음 한 해가 여기서 시작합니다. 씨앗이 땅속에서 준비하는 시기로 읽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기운으로 봅니다.
지장간이란
지지 안에는 천간이 숨어 있습니다. 이를 지장간(支藏干)이라 하고, 자의 지장간은 임 10, 계 20 입니다. 숫자는 그 기운이 머무는 날수를 뜻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글자만으로는 사주를 다 읽을 수 없어서, 지장간까지 봐야 실제로 어떤 기운이 작동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시주로 쓸 때
태어난 시각이 23:00–01:00 사이면 시지가 자가 됩니다. 사주에서 시주는 말년과 자식 자리로 읽고, 하루의 마지막 기둥이라 결과가 맺히는 자리로도 봅니다.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이 기둥을 세울 수 없어 해석의 범위가 줄어듭니다.
지지의 다른 글자
전통 명리학의 통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주는 글자 하나로 길흉을 정하지 않고 여덟 글자의 균형으로 읽습니다.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