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未) 未
십이지의 미. 양에 해당하며 오행은 토, 13:00–15:00 시간대를 맡습니다.
| 십이지 동물 | 양 |
|---|---|
| 오행 | 토(土) |
| 음양 | 음(陰) |
| 달 | 6월(음력) |
| 시간 | 13:00–15:00 |
| 방위 | 남남서 |
| 지장간 | 정 9, 을 3, 기 18 |
미는 어떤 자리인가
여름 끝의 마른 흙입니다. 안에 불기가 남아 뜨겁고 건조합니다. 거둬들이기 전에 여물게 하는 시기로 다룹니다.
지장간이란
지지 안에는 천간이 숨어 있습니다. 이를 지장간(支藏干)이라 하고, 미의 지장간은 정 9, 을 3, 기 18 입니다. 숫자는 그 기운이 머무는 날수를 뜻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글자만으로는 사주를 다 읽을 수 없어서, 지장간까지 봐야 실제로 어떤 기운이 작동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시주로 쓸 때
태어난 시각이 13:00–15:00 사이면 시지가 미가 됩니다. 사주에서 시주는 말년과 자식 자리로 읽고, 하루의 마지막 기둥이라 결과가 맺히는 자리로도 봅니다.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이 기둥을 세울 수 없어 해석의 범위가 줄어듭니다.
지지의 다른 글자
전통 명리학의 통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주는 글자 하나로 길흉을 정하지 않고 여덟 글자의 균형으로 읽습니다.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