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파 害破
약하게 어긋나는 두 관계. 보조로 참고합니다.
| 육해 | 자–미, 축–오, 인–사, 묘–진, 신–해, 유–술 |
|---|---|
| 육파 | 자–유, 축–진, 인–해, 묘–오, 사–신, 술–미 |
| 성격 | 충·합보다 약하게 본다 |
해와 파란
해(害)는 육합을 방해하는 자리에서, 파(破)는 어긋나 깨뜨리는 자리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둘 다 지지 사이의 관계를 가리키지만 충이나 합보다 힘이 약하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로 보나
명리에서 해와 파는 보조 자료로 다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만으로 무엇을 판단하지 않고, 충·합·형을 본 뒤 남는 결을 설명할 때 덧붙입니다.
왜 약하게 보나
같은 두 글자가 해이면서 다른 관계이기도 한 경우가 많아 신호가 겹칩니다. 겹치는 신호는 힘이 흩어집니다. 사주를 읽을 때 큰 관계부터 보고 작은 관계는 나중에 얹는 순서가 여기서 나옵니다.
합충의 다른 글자
전통 명리학의 통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주는 글자 하나로 길흉을 정하지 않고 여덟 글자의 균형으로 읽습니다.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