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강살 魁罡殺

극단으로 치우치는 힘으로 읽는 신살. 네 간지에 해당할 때 봅니다.

해당 간지경진·경술·임진·임술
괴(魁)는 우두머리, 강(罡)은 북두의 별
특징모두 양간이 진·술을 만난 자리

괴강살이란

경진·경술·임진·임술 네 간지에 해당할 때 봅니다. 괴강은 북두칠성을 가리키는 말이라 우두머리의 기운으로 다뤘습니다. 네 간지 모두 강한 양간이 갈무리하는 흙을 만난 자리입니다.

가운데가 없다

명리에서 괴강을 설명할 때 자주 쓰는 말이 극단입니다. 크게 되거나 크게 꺾이거나, 가운데로 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결단이 빠르고 물러서지 않는 성향으로 읽되, 그만큼 굽히기 어려운 점을 함께 지적합니다.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

괴강이 있다는 사실보다 그 힘을 받아 줄 자리가 사주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강한 기운은 쓸 곳이 있으면 재능이 되고 없으면 부딪힘이 됩니다. 신살은 언제나 짜임 안에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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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의 다른 글자

전통 명리학의 통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주는 글자 하나로 길흉을 정하지 않고 여덟 글자의 균형으로 읽습니다.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